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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_ _ _ ^


도로 주행 및 차선 변경시에 

꼭 필요한 방향지시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먼저 켜야 할 것!!

" 방향지시등" 입니다.


보통 "방향지시등" 보다는 " 깜빡이 " 라고  알고있으며

반드시 필요한 안전장치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라고 알고있는 "방향지시등"

차선변경, 좌회전-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등을

할 때 켜는 차량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운전자의 의무이지만

 아직도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사고로 이어지기에

나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사용해야 할 방향지시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무런 신호없이 끼어드는 차량 떄문에 

운전할 떄는 아무리 숙련이 되었다 하여도

늘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않고 차선변경을 할 경우

바로 큰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지난 해 경부고속도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지않고

차선변경을 한 승용차 때문에 바로 뒤따라 오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거져 4명이 숨지고,

약 20명의 사람들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뱡항지시등은 사고와 바로 사고와 이어지는 수단입니다.

 


국토교콩부의 조사에 따르면 운전 중 차선을

변경할 때, 매번 방향지시등을 켜는 운전자는

10명중 3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도로교통법 제 38조 1항에 

명시되어 운전자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지키는 않는 운전자가 많다는 뜻입니다.


차선 변경 뿐만이 아니라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 정지 또는 후진을 

할 때에도 방향지시등은 반드시 켜야합니다.



주행 중 진로를 변경 할 때는 일반 도로의 경우,

차선 변경 30m 이상 지점부터이며

고속도로의 경우 차선 변경 100m 이상의 지점부터

방향지시등을 켜야합니다.


운전을 할때 거리를 가늠할 수 없을 경우에는

여유를 두고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 좌회전, 횡단, 유턴 및 

동일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왼쪽으로 바꾸고자 할 때는 좌측의 방향지시등을

오른쪽으로 바꾸고자 할 때는 우측 방향지시등을

조작해야 합니다.


우회전, 좌회전 차선에 정차를 하고 있다라고 할지라도

방향지시등은 반드시 켜야 합니다.



방향지시들을 매번 켜야하고 꺼야하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안전 운전의 

가장 기초이며 기본적입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하지말고 

운전을 하는 나부터 행동으로 옴겨

실천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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