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아자동차가 모닝 기반으로한

경차급 CUV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서산의 동희오토가 주간 2교대를

도입하고 주변 반도체회사들의

입주로 인하여 경영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위탁 공장에서

기아차의 경형급 CUV를 제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모닝보다 크기를 키우고도 배기량을

1000cc 미만으로 제한한

CUV 스타일의 자동차가 될 것이라는 견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광주시가

" 반값 연봉 " 을 내세우며 추진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중 완성차 

위탁 생산 공장 설립 사업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바가 있으며,

하지만 기존 생산중인 라인을

옮기거나 판매 간섭이 있을 

세그먼트의 차종을 생산 하게 될 경우

노조의 반대로 무산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떄문에 새로 지어질 광주 완성차 공장에서는

현대차가 직접 생산하지 않는 경차급 

라인의 차종을 생산하게 될 것으로 

점쳐져 왔습니다.

현대차가 2020년에 내놓을 계획인

초소형 CUV(코드명 QX1)이나 

혹은 기아차 QS(코드명 미확정)가 그것입니다.


현대차는 곧 있을 엑센트의 단종과 함께

울산 1공장 라인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여기서 QX1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았습니다.


하지만 마진이 적은 경차급 차량은

기아차도 동희오토에 외주를 주는 형편이어서

소형인 QX1을 울산에서 생산하기엔

채산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떄문에 울산 위탁 생산 공장이

현대차의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지만, QX1이 코나보다는

작지만 경차보다는 조금 큰 차체를

가지고 있기에 노조가 이를 

순순히 내줄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기아차 또한 현대차 QX1에 대응하는 

적절한 CUV 스타일 경차가

투입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동희 오토의 비정규직 노조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늘어난데다 추가로

라인을 증설하기에 어려운 상황이기

떄문에 새로운 광주 위탁 생산 공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 아직 광주 공장에서 

생산할 차종은 결정 되지 않았다" 라고 

밝혔습니다.


천언더 문의전화

02-2088-6463


천언더 웹페이지

https://bit.ly/2pHOg98


천언더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 http://bit.ly/2Fillz7

▶ iOS : https://apple.co/2BFBwGI


출처 : http://www.motorgragh.com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