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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현대차 보증 연장 상품'을 

이달에 출시 및 판매 한다고

공개하였습니다.


 보증 연장 상품은 출고 기준 1년 이내

개인고객에게 제공되며, 

기존 보증 기간에 2년/4만 km 또는

3년/6만 km의 보증 기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포터, 택시,

리스,렌트카, 상용차 제외),


특히, 해당 상품은 차량 매매 또는 

승계시 차량 소유주가 변경된다 하더라도

해당 차량의 대한 보증 조건은

함께 양도됩니다.


보증 유형에 따라서

▶차체 및 일반 부품.보증 연장

▶엔진 및 동력 전달 부품 보증 연장 등

2가지 상품으로 운영되며,

2년/4만 km 또는 3년/6만 km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엔진 및 동력 전달 부품은

5년/10만 km의 보증 기간이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3년/6만 km의 

엔진 및 동력 전달 부품 연장 

서비스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총 8년/16만 km의 보증 기간을 적용 받습니다.


차체/일반 부품 2년/4만 km 연장의 경우

가격은 아반떼 22만원, 코나/투싼 33만원,

싼타페 44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보증 연장 기간 내 수리시 고객 부담금 일부 발생)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현대차를 타실 수 있도록 

보증 연장 상품을 마련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현대차 보증 연장 상품'은 신차 출고시

판매 지점 및 대리점에서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멤버십 포인드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이후에는 블루멤버스 쇼핑몰

(hyundai.auton,kr)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대 차 보증 연장 상품'의 자세한 관련 사항은

현대 자동차 홈페이지(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otorgraph.com

http://c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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